종일 외부에 있다. 이제야. 야심한 새벽에 사무실 늦은 출근하여 무분 택배 확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무분은 확인이 정설이겠죠.. ^^
허인구 선배님.. 감사합니다. ^^
물론 제품은 점검 전이지만.. 그래도.. 신청하지 않은 백플레인까지 보내주시구.. ^^ 물론 아범 장비 제품으로.. 아범이 없는 관계로.. 백플레인은 추후로..
또한 저 역시도.. 감사의 반전을 해야하는데.. 아직 창고 둘러보기가.. 겁이 납니다. ^^ 박스들 들추기도 겁나구.. ^^ 특히.. 몇년 묵은 미세먼지를 뚫고 들어가..
그곳에서 한참을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니..덜컥.. 겁 나네여.. ^^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