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K오라클 버츄얼박스는 편하면서 무료라서 많이 쓰이는 가상화 도구 입니다.
프로그램 하나 설치하면 CentOS, 우분투, 맥, 안드로이드, 다른 버젼의 윈도 등등을 간편히 사용가능 합니다.
프로그램은 요기에서 다운 가능하고,
VirtualBox 4.3 for Windows hosts를 받으면 됩니다.
vm을 만드는 것은 이름/OS종류/버젼을 지정하고 각 vm의 용량 등을 잡아주면 됩니다.
다른 이슈는 없는데, 디스플레이의 램이 좀 작습니다.
그리고 버츄얼박스 VM을 RDP서버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구요.
OS를 설치할 때는 iso 파일을 받아서 CD/DVD 장치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VM의 네트웍을 브릿지모드로 잡아주면 PC와 동일한 레벨의 ip를 받을 수 있기에
다른 장비에서도 ftp/ssh로 접근이 가능해 집니다.
더 자세한 것은 버츄얼박스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므로 생략...
4G램의 G2020T에 버츄얼박스 올려도 만족할만한 속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vm을 쓰는 방법은 고객대응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vm에 올려둡니다.
웹주소부터 이메일, pc버젼 카카오톡까지.
그러면 아주 편합니다.
pc를 바꿔도 그것만 가져가면 되니까요.
- to be continue -
Windows 가 설치되어 있는 환경에서 리눅스를 띄울려면 이것 밖에 방법이 없네요.
Xen 기반으로 만들었던 듯.
버추얼박스는 Oracle이 작은 회사 인수한 것인데, 더 키우지는 않더라구요.
역사가 대략 이렇게 됩니다.
근데 오라클이 이것도 돈 안된다고 접어 버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팔았으면 팔았지...
버추얼박스 최근 버젼은 확장팩으로 RDP도 되던데 해보셨나요?
free한 RDP 클라이언트 찾으면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윈도나 리눅스위의 버츄얼박스 + RDP = V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