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진정한 익일배송. 태어나서 가장 이른 시간 받아본 택배.
선물용으로 선예약해둔 일본 완구 도매상 물건보다 개인용으로 더 늦게 구입한 물건이 더 빨리 배송되었다는 아이러니.
런너 3장.
기십장 규모의 런너양만 보다 이를 보니 정화되는 느낌.
눈이 스티커가 아닌 색분할임에 주목.
그리고 상기 핑크색 스티커도 주목.
600엔 짜리 저렴이임에도 눈이 색분할 된 것이 특이하지만.. 리본 뒷면의 골다공증을 스티커로 메꾼 것도 특이..
실상 핑크색 런너에 부품 한두개만 추가하면 되는 것이기에 단가 문제도 아닐 것 이고..
제품 등급 즉 저렴이 수준을 맞추기위해 의도적으로 할수 있는데 안한 것.
상기 스탠드가 연계되는 것을 보다시피 서로 연결도 가능한데..
이는 상기 스탠드와도 같은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가격도 600엔으로 동일.
http://www.2cpu.co.kr/freeboard_2011/892650
즉 이전 선물해드린 모모하로와도 스탠드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