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TNhttps://tumblbug.com/monsterbook
원본은 텀블벅.
https://m.blog.naver.com/designman75/221562774549
원작자 아트스톰님의 블로그.
아기상어로 유명해진 핑크퐁에 있던 디자이너.
아마도 게임 디자이너로도 참여하였을 겁니다. 관련 한국내 인력풀은 매우 좁으니까요.
1. 정식 출간은 좌우 두페이지당 요괴 한마리.
2. 텀블벅판은 흑백에 한페이지당 요괴 한마리..
참고로 신간은 정식 출간되면서 타원형 거울로 이세계 종족을 소환해서 본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측 타원형안에 이세계 종족 그림이 존재하는 것.
덕분에 볼륨이 확장.
좌. 신간.
우. 흑백 텀블벅.
이 책의 장점.
그 놈이 그 놈같은 아이들 구분시 도움을 준다.
요괴 총 200마리.
인면조? 니가 왜 여기에.. 본격 요괴 취급인거냐..
초회 한정 요괴 스티커 A, B
단 장당 20마리인데 책엔 총 200마리이니 상기외에 몇종류 더 있을지도..
발키리... ㅡㅡ;; 영미권에서는 엄연히 발키리를 '천사'로 취급하는데... 전천사(戰天使).
영미권에서 요괴로 여기지 않는 사신도 그렇고.
저승사자와 남영부주지 차사... 얘네도 요괴가 아닌데... 엄연히 염라대왕(<--얘는 '신')의 지휘를 받는 '천사'급인데...
그래도 재미는 있을 듯한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