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이제야 언박싱합니다.
아직 사용은 못했지만 싸이제이님의 정성과 진심어린 도움에 먼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간약속을 잡고 갔는데 지하철 역사까지 MTB자전거로 달려와주시는 기동력까지...
크라코다일의 악어문양의 쑈핑백에 성의있게 담아와 주시는 모습과
더우기 제품을 열어 일일이 확인시켜주시고(정품토너 미사용품)
브레드팝 빵집의 맛빵들까지 전달해주시는 싸이제이님!!!
아무것도 안가져 갔는데 죄송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다시한번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프린터에서 진하고 선명한 인쇄화질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