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받아서....
바로 동네어르신들의 집합소(?)인 우리동네명의약사님네 약국에서 배급(^^)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약사님품평: 쫀득쫀득해서 좋다.너무 달지도 않고 맛난다.
대머리할아버지1 : 이런떡은 처음먹어본다.맛난다.2개 더달라.(배급이므로 더 못드렸네요.ㅎㅎ)
대머리할아버지2 &지팡이할머니1 부부 : 술떡인가? 이런술떡은 처음이다. 손주주고 싶은데 더 달라..(네..이 두분은 손자를 키우며 사시는...조손가정이라..애기꺼도 몇개 싸드렸습니다.)
노인정총무할아버지 : 맛난다. 다 달라.노인정가서 나눠먹게..(네. 양도 없으시면서 자꾸 양치기흉내를 내실려고해서.....그냥 양손에 1개씩만 쥐어 드렸습니다.물론 투덜거리셨지만...ㅎㅎㅎ)
혼혈중삐리 : 맛있어요.아저씨.(데끼....아저씨라 불러서 넌....3개만 줬다.ㅎㅎ)
등등 호평이었습니다.
의치(틀니..)를 하시고 계신 분들도 무리없이 드셨습니다. 대략 30분정도와 나눠 먹었는데 ....
총평 : 맛있어서.....더 먹겠다고 하셔서 교통정리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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