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오버워치용 2689 Dual Z620에 무거운 그래픽 카드를 달아줬던 터라 조금 신경이 쓰였었지요.
마침 가온누리님이 멋진 부분을 해주셨는데 tualatin님 배려로 제게도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상당이 많이요.
고맙습니다. ^^
몇개만 두고 나머지는 무분하려고 합니다.
사실 무분거리가 꽤 많아서요.
어제는 다른 회원님 무분품도 차에 실어 왔는데 지난 번 것과 합치니 양이 상당합니다.
여튼 담주 서울역 번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거 어떻게 쓰는지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뚜껑 따고 대봐도 모르겠습니다...
진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