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님이 집에 오셨을때 주시고 가신....

정상백   
   조회 4028   추천 0    

 집에서 잘 사용중입니다 

모님이 수선해주신 물건이라는데 저에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찌된게 다른것은 필요없는데 먼넘의 허브가 이리 필요한지 ...

여하튼 바쁜 나날에 가끔 보면서 미소 짓곤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337/401
2015-12   1512528   1  백메가
2014-05   4976375   1 정은준1
2014-07   4017   1  AKA지니
2013-12   4020   1 이기철
06-18   4021   1 정무현
2018-01   4022   1 김민석salsal
2017-04   4028   1 서울l강한모
2019-10   4029   1  정상백
2014-08   4031   1 장동건2014
2016-11   4032   1  철슈
2014-09   4033   1 강성민
2017-10   4033   1  티푸르
2015-03   4033   1 이엘
2016-07   4035   1 BOFH
2022-10   4036   1 shipse
2017-11   4039   1 KarisTuck
2018-10   4039   1  박명근TN
2022-06   4043   1 TimeMaster
2018-03   4048   1 세벌쉭
2022-10   4049   1  김준유
2015-07   4050   1 2신c재p평u
2017-08   4052   1  이건희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