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님이 집에 오셨을때 주시고 가신....

정상백   
   조회 3961   추천 0    

 집에서 잘 사용중입니다 

모님이 수선해주신 물건이라는데 저에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찌된게 다른것은 필요없는데 먼넘의 허브가 이리 필요한지 ...

여하튼 바쁜 나날에 가끔 보면서 미소 짓곤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129/399
2014-05   4885630   1 정은준1
2015-12   1425021   1  백메가
2014-11   2749   1 지노진호
2016-07   2749   1 NeOpLE
2018-05   2747   1 김도현
2016-12   2747   1 하나룸
2017-10   2746   1 DDAYs
2017-04   2745   1  유정호샤콘느
2015-09   2745   1  GodokNam
01-15   2745   1 화란
2018-05   2745   1 진신두
2014-09   2745   1 2CPU최주희
2022-07   2745   1 조셉
2016-02   2745   1  강창호
2016-12   2744   1  박명근TN
2014-11   2744   1  FOXBI
2015-02   2743   1 젤코바
2017-01   2741   1  pika
2016-01   2741   1  김준유
2016-06   2740   1  별들의속삭임
2017-09   2739   1  인천I베리
2014-07   2738   1 권용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