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님이 집에 오셨을때 주시고 가신....

정상백   
   조회 4016   추천 0    

 집에서 잘 사용중입니다 

모님이 수선해주신 물건이라는데 저에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찌된게 다른것은 필요없는데 먼넘의 허브가 이리 필요한지 ...

여하튼 바쁜 나날에 가끔 보면서 미소 짓곤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131/401
2014-05   4967764   1 정은준1
2015-12   1504118   1  백메가
2016-06   2777   1  별들의속삭임
2016-11   2777   1  새총
2014-02   2776   1  황진우
2015-09   2776   1  GodokNam
2013-11   2776   1 2CPU최주희
2014-07   2775   1 이충욱blue
2017-01   2775   1 제로나인
2017-01   2775   1  강창호
2017-01   2775   1 lastname
2015-01   2774   1 분당김동수
2016-12   2774   1  박명근TN
2016-08   2774   1 적멸보궁
08-10   2774   1 스캔l민현기
2022-12   2773   1 안철현
2017-04   2772   1  성기사
2014-06   2771   1 코난1234
2015-07   2770   1 e5472
2018-11   2770   1  송진홍
2014-01   2769   1 기훈
2019-08   2767   1 구기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