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안병권님께서 직접 갖다 주시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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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무상 분양하신 허브랙을 직접 사무실에 갖다 주셨습니다.
 
바쁘시다고 커피도 한잔 안하고 가시고..
 
전에 몇번 전화통화만 했고... 이번에 처음 뵈었네요..
 
감사합니다.
담에 제가 일산 갈때 한번 들리겠습니다.
벌써 50대
김준유 2013-11
바퀴가 없다고 하셔서 지금 뒤집어서 우레탄 바퀴 4개 교체했습니다..
음 소리없이 잘 굴러가네요..
체격에 비해 힘이 좋으십니다.
마른장작이......부럽습니다.
     
김준유 2013-11
나름 노가다쟁이라 왠만한건 듭니다.

단 무릎이하의 시멘트(40KG)는 어렵습니다.
투시피유 2013-11
역시 안병권님 멋쟁이
     
고맙습니다. 시퓨는 잘 받았습니다.
3대에 걸친 장인정신으로 제작하셨더군요.
잘 쓸게요.
     
김준유 2013-11
me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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