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로우 박회성입니다.
요즘.. 부산이다.. 서산이다.. 줄곧..자동차 여행 중입니다.
여행가운데.. 다급한 전화가 옵니다... 3종 빨리 보내주세요.. 라구요.. ^^
뭐지.. 뭐지.. 내가 뭘 주문했지.. 아니지 내가 어떤 무분을 신청했지.. 모르겠다.. 뭔데유.~~~~~~
결국 내가 뭘 한지도 모르고.. 옆자리 취침 중인 집사람에게.. 3종 문자 좀 부탁... 3종이 뭔데.. 뭐냐구..
결국 도착 신고 올립니다.
허인구마틴 목사님이 손수 어렵게.. 저를 신경써 주심에.. 감사히 보내주셔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사소함도 없이 행복 가득함을 받음에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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