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결에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습니다.
책은 만화책이 더 친근해서 만화와 영화를 다운받아서 서울갈때 나도 지하철에서 에어 아니 블투 아니 그냥 이어폰끼고 폼잡으며 다니겠습니다
(수정첨가)ㅡㅡㅡ 음 흑백이군요. 게다가 회원도 가입해야 하는군요. 영화는 물건너가고 한국만화도 여기에 맞게 포팅을 해야 하기에 고민을 해야 하겠습니다. 아마존회원가입은 잠시 미루고 마침 이미 다운해주신 컨텐츠가 40여개나 되니 이것부터 읽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저도 착한일 하나 준비중입니다.
어제 오늘 바쁘다는 핑계로 나비z님과 천상천하유...님께 아직 택배들을 못보냈는데 내일 보내면서 같이 보낼수 있게 빤짝 무분을 올려볼까 합니다.
♡♡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
♡♡ 오늘을 살아가세요.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
♡♡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