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에서 서식하고 있는 스캔l민현기 입니다.
느닷없이 아침에 택배 알림 문자가와서 뭔가 했습니다. 열기 직전까지 '대체 이게 뭐지...??' 싶었는데
열고나서 생각이 탁 났네요. 연말이라 일 처리하고 정리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뭐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 까맣게 잊고 지냈네요. ^^;
이제 막 뜯어서 청소하고 있습니다.
무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
언제나 새롭게! 하던것도 지루하지 않게!
호작질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2CPU의 젊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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