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인생박은석" 님이 스캐너마우스 보내주셨습니다..
포장을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마우스가 아니라 포장을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소중한 배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