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Ç ´ÁÀå µµÂø½Å°í.. ·£µå·Î¹ö ÄÉÀ̽º

   Á¶È¸ 4677   Ãßõ 1    

 
김상백 님께서 죄송하게도 현장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제가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직접 합정쪽에서 용답동쪽까지 밀리는 도로를 뚫고 오셨습니다. 달랑 캔커피 한잔밖에 대접을 못했네요..
 
케이스는 좋습니다.
앞 뒤로 길다 보니 하드 걸리는거 전혀 없구요..
하단부에는 바퀴를 달 수 있는 볼트 자리 다 있습니다.
내일 청계천 나갈 일이 있는데 캐스터 4개 집어 올려고 계획중 입니다.
전면에  5.25인치 베이가 8개가 있었구요.. 설 연휴 전에 이것 저것 마칠려고 애 쓰다보니 케이스는 정작 사무실에 올려만 두었네요.
 
이제 케이스가 준비 되었으니 내부를 채울 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또 장터에 잠복해 있어야 겠네요...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김상백 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벌써 50대
±èÁØÀ¯ 2013-02
¿À´Ã û°èõ¿¡¼­ ij½ºÆ® 4°³ ±¸¸ÅÇß½À´Ï´Ù.
Á¶±×¸¶ÇÑ ³Ñµé·Î¿ä.. hole À§Ä¡°¡ ´Þ¶ó ¾à°£ÀÇ ÀÛ¾÷À» ÇØ¾ß ÇÒ µí ÇÕ´Ï´Ù.
±èÁØÀ¯ 2013-02
±×·±µ¥ ij½ºÅ͸¦ ¾îµð¿¡ µÎ¾ú´ÂÁö ¸øã°í Àֳ׿ä. Èå¹Ì


Á¦¸ñPage 397/401
2015-12   1490764   ¹é¸Þ°¡
2014-05   4954277   Á¤ÀºÁØ1
2013-03   5273   Âü¼¼»ó¸Í±Û±â
2013-03   4828   À¯È£ÁØ
2013-03   5220   ¸¶Â¡°õ
2013-03   5915   Á¤ÀºÁØ1
2013-03   7702   TimeMaster
2013-03   7438   µð½ºÅ丮
2013-03   8232   ±è¼ºÁø75
2013-03   8572   ¿À¼º±â
2013-03   8861   ¸Ó¶óÄ«´Âµ¥
2013-03   8218   À¯È£ÁØ
2013-03   7694   ±èÁØÀ¯
2013-03   6046   2CPUÃÖÁÖÈñ
2013-03   5575   2CPUÃÖÁÖÈñ
2013-03   6807   ¹Ú°Ç
2013-03   6328   ¹Ú°Ç
2013-03   5750   ¹«¾Æ
2013-03   5254   HEUo±è¿ë¹Î
2013-03   4567   ÀÌ´ëÈñ
2013-03   4370   ¾ÈÅ׳ª
2013-03   4398   ÀÓ°û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