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목이 너무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모니터를 알아보던중 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했던.. 장터 32UK50T 4K 모니터가 이제 20대밖에 안남았다는 글을 보고 질렀습니다. 모니터를 지르고 보니 또 모니터 암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 모니터 암도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한번에 구매할껄 괜히 3번에 나눠서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3개라 일단 하나 써보고 괜찬으면 2개 바로 살려 했지만 굳이 사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어 주춤하고 결국엔 3개 모두다 모니터 암에 거치했습니다.
요런식으로 배송이 왔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모니터 + 마운트 + 흐드미 2.0 + 아답터 + 아답터 케이블 이렇게 구성입니다. 이때 모니터 사진은 못 찍었지만 완충제로 포장되있었습니다.
이제 바탕화면이나 청소하러 가야 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