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ªÀ̾¥guy´Ô ¹«ºÐÇ° Àß ¹Þ¾Ò½À´Ï´Ù.

   Á¶È¸ 1375   Ãßõ 0    

 출장 때문에 언박싱이 많이 늦었습니다.


'무분 받으셨나봐요'

착불로 오면, 담당 cj 택배기사님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평상시 좀 친하게 지내는터라 무분 상황을 좀 아십니다.


택배기사에겐 

전화하고 입금받고 확인하고 그러는 상황이 편한 상황은 아니니 무분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아내에게 문밖에 얼린 생수2병을 가져다 두라하고, 착불비를 입금합니다.


도착했다는 문자가 들어오고, 집어 던져도 이상없을 듯한 뽁뽁이 더미가 도착을 했다고 아내에게 톡이 옵니다. 


사진은 아내가 택배 받고 확인차 찍어준 사진입니다.

깔끔합니다.


아직 전기도 못 넣어봤지만...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³ªÀ̾¥guy 2020-07
ÀÌ»ó¾øÀÌ Àß µµÂøÇؼ­ ´ÙÇàÀÔ´Ï´Ù~


Á¦¸ñPage 94/399
2015-12   1453379   ¹é¸Þ°¡
2014-05   4915127   Á¤ÀºÁØ1
2020-02   1368   ¿¬À̶ûÁø
2020-03   1449   ¾ÈÇü°ï
2020-06   1690   ½ÎÀÌÁ¦ÀÌ
2020-07   1465   sqstone
2021-02   1594   lico98
2021-06   1112   ¼­¿µ¼ö0
2022-09   7388   reactor900
2022-12   7882   ÅëÅë9
2023-02   3532   ¼ÛÁøÈ«
2023-03   5024   ½ÎÀÌÁ¦ÀÌ
2023-11   13685   ±¸Â÷´Ï
2013-03   5170   ¸¶Â¡°õ
2013-09   9784   monan
2013-10   5333   ¹Ì¿ì
2013-12   5000   ȲÀ籤
2014-03   1843   °ûÇâÈÆ1
2014-04   1486   °ÉÀνÅȫö
2014-05   2398   DOOWON
2014-07   2113   o²¨º¡ÀÌo
2014-08   1763   ´Ù·ÕÀ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