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한참 되었는데 ㅜㅜ
사진만 찍어놓고 이제야 올립니다.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돈 버는건 똑같은데....)
노가리강추님께 죄송합니다.
상자를 열고 다시 나온 나무상자를 보고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습니다!
우아! 우아! 이게 뭐다냐! ㅋㅋㅋ
네! HD5770이었습니다! 사실 아직 설치도 못해봤습니다.
설치하려고 데탑을 열면, 청소도 해야 하고 선정리도 해야 할터라 손도 못대고 일단 한켠에 조심히 모셔놓았습니다. ㅜㅜ
그리고 함께 보내주셨던 물품입니다!
이건 저는 필요가 없는 물품이라, 어서어서 다른 필요한 분께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안에 재나눔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
°Å°øÀ̽ó׿ä~
Àú¸¸ ³¬Àϼö ¾øÁö ¾Ê°Ú½À´Ï±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