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20, X201 이렇게 보드를 받은 기억이 있어서 열심히 찾았는데 잘 안보이네요. 그냥 광군절 기념으로 지르는게 속 시원할듯 합니다.
그냥 포장 뜯으면서. 내 이번달엔 무분을 꼭 하리라.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고 복구 후에 간간히 후기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220, X201 이렇게 보드를 받은 기억이 있어서 열심히 찾았는데 잘 안보이네요. 그냥 광군절 기념으로 지르는게 속 시원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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