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택배기사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착불 4000원이 있으니 입금을 해달라는 연락이었죠.
택배 문자에는 그래픽카드로 되어있었습니다.
뭐지..뭐지..
그래픽카드? 누가 선물 보낸건가? 혹시 착오로 누군가 보낸건가?
조금 전 집에 와서 박스를 풀었습니다.
파하하하!
씨이익...
노오란 멜로디혼입니다.
기타들과 잘 어울리네요.
싸악 잘 닦은 뒤 한 번 불어봐야하겠네요.
피아노는 못친다는 게 문제입니다만.
고맙습니다.
세벌쉭님
Give Power to OLD COmPuter
¹Ì¹ÌÆÄ...
¼Ö¶ó¼Ö¹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