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았습니다. 포장이 본체의 4~5배 크기네요. ^^
어제 저녁에 받았지만 날이 추워서인지 습기가 꽤 있어
오늘 오전까지 말린 후 분해/청소하고 글 올립니다.
모델 : synology DS2411+ (12bay)
사양 : Atom 1.8Ghz 듀얼 코어, DDR2 1GB ram -> 4GB (2GBx2) 로 확장함, 12bay, 1G 듀얼랜 등등
(인터넷에서 발췌). 이런 제품입니다.
15pin VGA 포트로 모니터 연결해 cmos 등을 보면서 설정할 수 있어 좋네요.
[사진1] 물티슈 '스윽~!' 지나간 자리. 청소할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
사용중이던 제품이라 하셨는데. 택배 보내시기 전까지 열심히 동작한 듯 합니다.
먼지 있어도 동작만 잘 되면 OK 입니다. (동작 잘 됩니다.)
[사진2] 상판을 분해하고
[사진3] 내부 바닥 청소 마무리, 청소하니 좋네요.
메인보드 앞뒤 DDR2 슬롯에 각각 2GB 넣어 4GB 를 넣어 주었습니다. (사진은 기본 1GB)
[사진4] 다른 각도에서 찰칵.
[사진5] 120mm 후면팬 2개도 깨끗이 청소.
[사진6] backplane, 이렇게 생겼어요. 청소 후 찰칵.
[사진7] 옆판 열고 2GB 추가된 모습
[사진8] 윗면
[사진9] 뒷면, VGA 캡을 벗기니 VGA가 보이네요.
[사진10] 전원 올린 후 부팅 화면
[사진11] 시놀 어시스턴트 인식 화면
[사진12] 전원 버튼 누른 후 'Del' 연타하니 cmos 로 들어가네요.
[사진13]
[사진14]
[사진15]
[사진16]
[사진17] 4GB 중 8MB video ram 으로 할당되었네요.
[사진18] 소음 측정. 후면팬 바로 뒤에서 측정. 53dB
[사진19] 53dB.
빈깡통(?) 상태에서 측정한 값입니다. HDD 12개 모두 꽂고 동작시키면 그 만큼 소음이 더 커지겠죠?
바로 전 슈마케이스 때도 53~54dB 나왔는데 비슷하네요. 나중에 팬에 윤활유를 넣어 주거나 교체해야겠습니다.
[사진20] 본체와 50cm 정도 아래에서 측정한 소음.
소음이 착하네요. 되도록 멀리 놓고 사용해야겠습니다. ^^
[사진21]
잘 동작하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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