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ºÐ¼ö·É]·ÎÇÇ´Ô ÀܱâÁö¶±°ú ½Ì±¹³¯°­µµ´ÔÀÇ ±èÀÍ»óÇ¥ ¼Ò½º!

   Á¶È¸ 1683   Ãßõ 0    


로피님 잔기지떡이 도착했다고 딸이 전화 했더랬습니다.

먹어도 되냐고 하길래 먹으라고 했더니, 이건 외할머니 좋아하신다고 가져다 드린다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은게 요거네요 ㅜㅜ

이쁜 상자는 외할머니댁으로 가서 사진 못찍었습니다. ㅜㅜ

근데 맛있습니다! 오늘의 우울함을 떡과 소스로 달래 보렵니다.




그리고, 어제 싱국날강도님의 김익상표 소스! 2종이 도착했습니다~

하나는 파기름, 하나는 라면 끓이기보다 쉬워진다는 볶음밥 소스!!


오늘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는데,

덕분에 저녁밥과 디저트까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Á¦¸ñPage 312/404
2014-05   5133333   Á¤ÀºÁØ1
2015-12   1668341   ¹é¸Þ°¡
2019-12   1534   ½ÎÀÌÁ¦ÀÌ
2020-09   1631   ±èÁ¦l±è¿ëȯ
2021-03   1602   ¹Îº´ÈÆ11
2021-04   1444   AMDºô·±
2021-06   1222   ½ºÄµl¹ÎÇö±â
2021-07   1510   À¯È£ÁØ
2021-10   1735   ÅëÅë9
2022-10   6747   ÅëÅë9
2023-05   6149   µÞºÏ¼Ò³â
2023-07   3007   ¿ÀŸ½Å°ø
2024-01   1408   ¹«½î»Ôó·³
2024-06   2633   lico98
2017-09   2384   ¹èº´·Ä
2018-07   2450   ½É»ç¼÷°í
2019-04   2095   ¹Ú¸í±ÙTN
2019-11   1262   ÀüÇö±Ô
2019-12   1661   ±×¸ðµµ
2021-03   1684   ÆÄÇÇǪÆä
2021-10   1599   ±è°æö
2023-01   6850   ¸ðÀÚ¶õ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