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ºÐ¼ö·É]·ÎÇÇ´Ô ÀܱâÁö¶±°ú ½Ì±¹³¯°­µµ´ÔÀÇ ±èÀÍ»óÇ¥ ¼Ò½º!

   Á¶È¸ 1921   Ãßõ 0    


로피님 잔기지떡이 도착했다고 딸이 전화 했더랬습니다.

먹어도 되냐고 하길래 먹으라고 했더니, 이건 외할머니 좋아하신다고 가져다 드린다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은게 요거네요 ㅜㅜ

이쁜 상자는 외할머니댁으로 가서 사진 못찍었습니다. ㅜㅜ

근데 맛있습니다! 오늘의 우울함을 떡과 소스로 달래 보렵니다.




그리고, 어제 싱국날강도님의 김익상표 소스! 2종이 도착했습니다~

하나는 파기름, 하나는 라면 끓이기보다 쉬워진다는 볶음밥 소스!!


오늘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는데,

덕분에 저녁밥과 디저트까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Á¦¸ñPage 79/407
2014-05   5275566   Á¤ÀºÁØ1
2015-12   1800779   ¹é¸Þ°¡
2014-04   1790   Çູ
2014-05   1790   ÀÌ¿ÏÀç
2020-07   1790   lico98
2019-04   1790   Àϱ¹
2020-10   1791   ¾ß¿ËÀÌÇü
2016-04   1791   õ¿Üõoo³ë¡¦
2014-08   1791   2cpumem
2020-02   1791   ¿À¼º±â
2020-11   1791   ¹Ý¼º¸¸
2024-01   1791   ¶óÀϸ®
2019-05   1791   Á¤À¯¹Ì
2020-01   1791   ¸¼Àº¿©¸§
2019-10   1792   ´ÃÆÄ¶õ
2021-07   1792   ÅëÅë9
2020-12   1792   Áø½ÅµÎ
2020-02   1792   ´ëÀü±â·¯±â
2020-11   1792   ±èÇüÁØ1
2019-04   1792   ¼öÆÛÆÃ
01-18   1792   ¹¬Çâll±è±âÁØ
2016-04   1792   °ÉÀνÅȫ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