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ºÐ¼ö·É]·ÎÇÇ´Ô ÀܱâÁö¶±°ú ½Ì±¹³¯°­µµ´ÔÀÇ ±èÀÍ»óÇ¥ ¼Ò½º!

   Á¶È¸ 1527   Ãßõ 0    


로피님 잔기지떡이 도착했다고 딸이 전화 했더랬습니다.

먹어도 되냐고 하길래 먹으라고 했더니, 이건 외할머니 좋아하신다고 가져다 드린다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은게 요거네요 ㅜㅜ

이쁜 상자는 외할머니댁으로 가서 사진 못찍었습니다. ㅜㅜ

근데 맛있습니다! 오늘의 우울함을 떡과 소스로 달래 보렵니다.




그리고, 어제 싱국날강도님의 김익상표 소스! 2종이 도착했습니다~

하나는 파기름, 하나는 라면 끓이기보다 쉬워진다는 볶음밥 소스!!


오늘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는데,

덕분에 저녁밥과 디저트까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Á¦¸ñPage 73/401
2014-05   4959862   Á¤ÀºÁØ1
2015-12   1496417   ¹é¸Þ°¡
2014-09   2785   2CPUÃÖÁÖÈñ
2014-09   2912   chis
2014-09   5057   ¹éµÎ¼º
2014-09   5029   ¹Îº´ÈÆ11
2014-09   7554   ¿À¼º±â
2014-09   7127   ÀÌ¿¤
2014-09   7163   ¹Ì´ÏTM
2014-09   6365   ÇÏÀεµ
2014-09   6231   GEUN
2014-09   7649   ºü½Ã¿Â
2014-09   5402   Aweo
2014-09   3079   ±èÈĵ¿
2014-09   2553   ÇÑÁøÅÃ
2014-09   2575   ´Ù·ÕÀÌ
2014-09   9218   ¹éµÎ¼º
2014-09   10776   ¹Úû¸í
2014-09   8888   ¹Úû¸í
2014-09   9934   ³ªÆÄÀÌ°­½ÂÈÆ
2014-09   9571   È«o¹ÝoÀå
2014-09   11528   ¹éµÎ¼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