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ºÐ¼ö·É] ¸°µå¹ö±×´ÔÀÇ MSATA

   Á¶È¸ 1742   Ãßõ 1    

 




저도 받았습니다~!! 짠!!!



국제우편으로 무분을 받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시기도 어렵고, 육아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좀 어려운시기인데

한줄기 단비 같은 기쁨이네요.


사실 뭐든 필요하거나 갖고 싶은게 있을때, 모두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필요 없을시 되파는 일련의 과정을... 일종의 취미생활처럼 해왔는데...

뻘짓이 될 수도 있지만, 간혹 쓸만한게 걸리기도 하고, 금전적 손해도 많이 보고 합니다.

(그래도 된장도 찍어먹어야 이게 짠가? 구수한가? ㅎ 알지 않겠습니까? ㅎㅎ)

요즘 경제적으로 힘드니깐, 아무것도 못하게 되네요 ㅠㅠ

사고 싶은게 많은데, 요즘 그러질 못하니 병날듯 ㅋㅋㅋ 해요 ㅠㅠ


점차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ㅎㅎ

무분수령글을 가장한 제 한풀이 글 처럼 보이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다시한번 린드버그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À~ Àß µµÂøÇؼ­ ´ÙÇàÀÔ´Ï´Ù! ÀϺη¯ ±Û±îÁö ¿Ã·Á Áֽðí.. ¤¾¤¾
µµÂøÀº Àß ÇßÀ¸´Ï µ¿ÀÛµµ ¾Æ¹« ¹®Á¦¾øÀÌ Àß ÇÏ±æ ¹Ù¶ó¾ß°Ú³×¿ä. ^^


Á¦¸ñPage 75/407
2014-05   5274708   Á¤ÀºÁØ1
2015-12   1799974   ¹é¸Þ°¡
2015-03   3894   ´Ù¿¬¿ìÇõ¾Æºü
2018-07   3891   ¼ÛÁøÈ«
2024-07   3891   ¹«½î»Ôó·³
2015-02   3890   ¸·ÆÇ´ëÀå
2017-11   3890   metaljw
2015-11   3886   À¯Á¤È£»þÄÜ´À
2016-05   3886   »õÃÑ
2019-03   3881   ¹ÎÁöÆÄÆÄ
2015-08   3878   Villanus
2014-05   3878   ÀÌ¿ÏÀç
2017-09   3876   ¹Ú¼öÈ«84Æ÷Ç×
2017-06   3874   ³²¼ö
2017-01   3874   ¹Ú¸í±ÙTN
2016-03   3873   ±è°­È£
2015-07   3873   ¾È°³¼Ó¿µ¿ø
2016-05   3870   ÁÖ¿µÁø¿µ¾Æºü
2013-12   3869   ÀÚ¿¬ÀÎ
2018-03   3868   Á¶¿µ¿í
2017-10   3867   ¼¼¹ú½­
2014-05   3867   ¹®Çö½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