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까봐 굶으면서 일하지 말라고(?) 챙겨주신 햇반 박스.
그제 도착했고 사무실엔 어제. 들어갔고 글은 오늘 쓰고
게으름의 극치(?)입니다...
박스에 정말 알차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얼른 노트북 꽂아 봐야겠다 하고 챵겨와서 차에 두고 온 건 안 비밀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벌써 50대
배고플까봐 굶으면서 일하지 말라고(?) 챙겨주신 햇반 박스.
그제 도착했고 사무실엔 어제. 들어갔고 글은 오늘 쓰고
게으름의 극치(?)입니다...
박스에 정말 알차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얼른 노트북 꽂아 봐야겠다 하고 챵겨와서 차에 두고 온 건 안 비밀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ÂüÀ¸·Î ÆíÇÕ´Ï´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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