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째 방문이네요. 저번과 같이 지하철역에서 내려 도보로 갔지만
길을 알고 가니 금방 도착한 느낌입니다. 2층 계신 곳에 찾아가 인사드리니
맥북에어와 맥세이프를 주시며 천천히 보시라고 하십니다.
천천히 확인하고 결제후 돌아와 글 올립니다.
확실히 맥북에어가 맥북프로보다는 가볍네요. 그래도 가방에 넣고 오는데 나름 묵직합니다.
[사진1] 충전 잘되고 동작 잘 됩니다.
[사진2] 하스웰cpu(i7-4650U), 8GB ram, 256GB SSD, 1440x900 해상도
MacBook Air 13" (Mid-2013)
[사진3]
13인치 1440x900 해상도에 선명한 화면이 인상적입니다.
사파리로 웹서핑 하는데 선명해 읽기가 좋습니다.
[사진4]
[사진5] 맥세이프2 와 본체
본체 닦고 빨은 물은 아주 약간 흐린 정도고, 맥세이프2는 새것같이 깨끗해 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네요. 좋은 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