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잘 받았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저녁먹고 바로 작업했습니다.
120mm 팬은 파워팬이 비실비실거리길레 바로 바꿔두었고요(그런데 콘덴서 1개가 임신을 했네요;;), 80mm는 공유기에다가 잘 박아두었습니다.
키보드는 기계식과는 다르게 플런저 만의 쫀득함이 느껴지네요
키캡이 십자로 가공되어 있어서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키캡들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좋은 물건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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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잘 받았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저녁먹고 바로 작업했습니다.
120mm 팬은 파워팬이 비실비실거리길레 바로 바꿔두었고요(그런데 콘덴서 1개가 임신을 했네요;;), 80mm는 공유기에다가 잘 박아두었습니다.
키보드는 기계식과는 다르게 플런저 만의 쫀득함이 느껴지네요
키캡이 십자로 가공되어 있어서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키캡들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좋은 물건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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