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ºÐ¼ö·É]½ÎÀÌÁ¦ÀÌ´ÔÀÇ µ¨¸ð´ÏÅÍ ½ºÅÄµå ¼ö·ÉÇß½À´Ï´Ù.

   Á¶È¸ 1945   Ãßõ 0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스도 거의 없는 새 제품이고,

포장도 거의 새 제품에 준할 정도로 꼼꼼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베사홀을 뚫기 위해 일단 분해하고..




자로 이리저리 길이(10cm)를 재다보니

마침 정확한 가이드가 보이네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빨간 점 위치에 뚫으면 

가로든 세로든 10cm가 딱 맞습니다.




전동드릴 같은 건 없으니

드릴 못 + 드라이버로 네군데 구멍을 뚫고..





재조립한 결과입니다.


삼실 모니터가 살짝 낮은 것 같아서 설치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


베사홀에 맞는 나사도 은근히 구하기가 어려워서

추가로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보내주셨네요.. 또 감사드립니다 ^^

수퍼싸이언!


Á¦¸ñPage 242/399
2015-12   1453650   ¹é¸Þ°¡
2014-05   4915423   Á¤ÀºÁØ1
2016-09   1946   À̼±±Ô
2016-03   1946   ±è¿µ±â´ëÀü
2016-01   1946   DOOWON
2014-06   1946   ÀÚ¿¬ÀÎ
2017-02   1946   ¿ø½ÃÀÎ7
2021-08   1946   ¼öÆÛ½ÎÀ̾ð
2016-01   1945   ¸ð¾Æ·¹±èÈ£¿­
2022-05   1945   ºÒ²É¸·´ë
03-28   1945   ÅëÅë9
2016-09   1945   ¼º¹Î¹Ú
2016-08   1944   anh
2015-02   1944   ¹ÚÁß¼®
2015-12   1944   ÆËÀÌÁÁ¾Æ
2015-12   1944   ¹èº´·Ä
2021-04   1944   AMDºô·±
2019-02   1943   ȲÁø¿ì
2018-11   1943   comduck
2019-05   1943   ÇãÀα¸¸¶Æ¾
2022-10   1943   Çǹö²Ù
2014-04   1943   QS¿ÕÅëÅ°¼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