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마지막 날
다들 퇴근한 사무실 도착을 하니
책상위에 김창희 님으로 부터 분양 받은 상품권 박스가 도착을 하였네요
13년 마지막을 보내는 느낌이 새삼 다르네요
고맙습니다.
아울러 함께 동봉해주신 방향제
다 늙은 늑대들만 가득한 사무실에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1월 2일 사무실 출근을 하면
사람들이 뭐지 뭐지? 하면서
좋아(?? 다들 완전 맛이간 늑대들이어서)할련지 모르겠지만
2014년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 들꺼 같아서
다시금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창희님
그리고 여러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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