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말이 있는데...
이 경우가 그런 것 같습니다.
오래된 메모리를 좀 가지고 있는데... 5300U, 6400U는 마땅한 게 없더라구요.
바로 이전에 다른 분이 무분하신 거가 있었는데 아쉽다는 생각을 하던 찰라... 에스오투님께서 무분을 해 주셨네요.
착불로 보내달라 했는데... 선불로 보내셨네요.
무분하시는 분들은 여러 가지로 존경스럽습니다.
마음이 따듯하신 거 같아요.
덕분에 예전 직장 상사셨던 분께 작은 도움을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득영 (010-사칠80-53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