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31212 |
25 |
2015-12
1731212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8528 |
0 |
2014-05
5198528
1 정은준1
|
2520 |
[알림] UnBoxing 게시판 오픈알림 (9) |
정은준1 |
2012-12 |
6237 |
2 |
2012-12
6237
1 정은준1
|
2519 |
[도착신고] 이진님의 SSD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놀랬습니다. |
유하 |
2013-10 |
7963 |
2 |
2013-10
7963
1 유하
|
2518 |
MSI R7 265 블랙아머 구매하였습니다 |
luciddream |
2014-07 |
5086 |
2 |
2014-07
5086
1 luciddream
|
2517 |
[도착신고] 이완재님 X3630 M4 잘 도착했습니다 (1) |
Noman |
2014-08 |
2118 |
2 |
2014-08
2118
1 Noman
|
2516 |
[도착신고] 캬라멜 (1) |
정은준1 |
2013-05 |
6936 |
2 |
2013-05
6936
1 정은준1
|
2515 |
[도착신고] 곽향훈님 HP 키보드 (2) |
정은준1 |
2013-07 |
12502 |
2 |
2013-07
12502
1 정은준1
|
2514 |
[도착신고] 이완재님께서 보내주신 |
마초김문영 |
2014-07 |
2334 |
2 |
2014-07
2334
1 마초김문영
|
2513 |
[도착신고] 강창호님, 펜티엄3 CPU+보드 잘받았습니다. (1) |
김진영JK |
2016-04 |
1906 |
2 |
2016-04
1906
1 김진영JK
|
2512 |
서형호님께서 보내주신 TViX M-3000U 무분품 언박싱 (4) |
PCMaster |
2016-08 |
3471 |
2 |
2016-08
3471
1 PCMaster
|
2511 |
[도착신고] 강윤호님 감사합니다 (5) |
권희석 |
2013-11 |
3056 |
2 |
2013-11
3056
1 권희석
|
2510 |
[도착신고]조준배님 아레카1160 (2) |
comduck |
2014-05 |
2428 |
2 |
2014-05
2428
1 comduck
|
2509 |
[도착신고] 이완재님으로부터 온 CPU 한 개 |
s손주현s |
2014-07 |
2787 |
2 |
2014-07
2787
1 s손주현s
|
2508 |
(도착신고)2CPU2 님이 보내주신 그래픽카드 입니다, |
한진택 |
2014-09 |
2965 |
2 |
2014-09
2965
1 한진택
|
2507 |
[도착신고] 곽향훈1님께서 분양해주신 레이드카드들입니다. (3) |
TimeMaster |
2016-01 |
1889 |
2 |
2016-01
1889
1 TimeMaster
|
2506 |
ityongsan님이 보내주신 8인치 타블렛 케이스 + 필름 x 2 |
박명근TN |
2016-11 |
2481 |
2 |
2016-11
2481
1 박명근TN
|
2505 |
[도착신고] 주희형님, 보내주신 레전드 (1) |
정은준1 |
2013-03 |
4354 |
2 |
2013-03
4354
1 정은준1
|
2504 |
[도착신고]김제연 님 잘 도착했습니다.. |
황진우 |
2014-07 |
2176 |
2 |
2014-07
2176
1 황진우
|
2503 |
BR10i LP Bracket |
씨형 |
2015-01 |
2681 |
2 |
2015-01
2681
1 씨형
|
2502 |
김익상님께서 보내주신 전화기들 + a (2) |
박명근TN |
2016-09 |
2149 |
2 |
2016-09
2149
1 박명근TN
|
2501 |
[도착신고 및 셋팅] 최재정2cpu님께 구매한 인텔 나스 잘 받았습니다. (4) |
임두환 |
2017-03 |
2737 |
2 |
2017-03
2737
1 임두환
|
구입이던 분양품이던 박스 열었을때의 기분
정말 좋지요 종종 이용할듯 합니다. ^^
형님하고 선규형님 물건포장하신 신공(?) 보면 택배물건 날라다녀도 파손걱정은 없겠더라구요!!
나름 열심히 포장해서 분양해 드리고 잘 받으셨는지 궁금한 경우도 많았었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허허. 자유게시판에서 언박싱이 도대체 뭔가 했더니,,, unboxing 이었군요...~
( 무슨 신종의 요상한 "한글단축의 인터넷용어"인 줄 알았더니... 허허 )
...
거창하지 않아도 조그만 정성의 표시가 맘을 훈훈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