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ºÐÁ÷¼ö·É] ÄÉÀ̽º´ÔÀÇ Sun¼­¹ö, ½ºÀ§Ä¡ ¿Ü

ÅëÅë9   
   Á¶È¸ 1644   Ãßõ 0    

오전에 손수레 가지고 지하철을 타고 만나 뵙고 왔습니다.

혹시나 출출하실까 싶어 보리건빵 3.2Kg 포대를 하나 드렸습니다.

(형편이 되면 먹거리를 드리곤 합니다.^^)


안 받으시려는 것을 "안 받으시면 다시 가져가야되는데..."를 시전하며 드렸습니다.

손수레에서 떨어질까 걱정이 되셨는지 무분품들을 고정할 줄을 주셔서 추가로 단단히 

고정해 안전하게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신경 써 무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무분품들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확인하며 천천히 설치해보려 합니다.


[사진1] 가는 길에 잠깐 찰칵. 벗꽃 만발입니다.


[사진2] 집에 돌아와 찰칵

무분품 이외에 스위치를 더 챙겨주셨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닦아 놓으니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사진3] 



[사진4]



[사진5]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Á¦¸ñPage 109/401
2015-12   1524342   ¹é¸Þ°¡
2014-05   4988331   Á¤ÀºÁØ1
2021-04   1661   °í·¡1006
2022-01   1479   ÅëÅë9
2022-04   1645   ÅëÅë9
2022-10   5699   ÀϷиӽºÅ©
2023-07   6670   ¹Î°æ¿­
07-06   2107   NaHS
2018-01   3706   ¼¼¹ú½­
2019-10   4317   ³ëµµÀáµé´Ù
2019-11   1436   ¹Ú¸í±ÙTN
2020-04   1699   2CPUI±è¼¼ÈÆ
2020-09   1659   ¹Ý¼º¸¸
2020-11   1694   ¼ÇÇѸÆÁÖ
2021-10   1458   ¼­¿ïl°­ÇѸð
2022-04   1727   ÅëÅë9
01-06   1230   ÀÓ»óÇölsh
07-06   2367   ÅëÅë9
2013-11   2992   À¯È£ÁØ
2018-01   2247   Áø½ÅµÎ
2019-02   2480   ¹ÎÁöÆÄÆÄ
2019-05   1719   ³ªºñ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