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이 왔어요

싱국날강도   
   조회 11039   추천 0    

싱싱하고 은혜로운 계란이 멀리 경상도에서 날아왔습니다. 정말 비린내 1도 없고 노른자 맛이 아주 고소한 기가 막힌 계란이라

베이킹에도 좋고 그냥 먹으면 더 좋습니다.   집사람과 막내가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별 것 없는 이름이지만 감히 제 이름을 걸고 추천해봅니다.  돈값 제대로 하는 최고의 계란입니다.
마음가는대로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23/401
2015-12   1485334   1  백메가
2014-05   4948675   1 정은준1
2020-03   1347   1 지킬박사하…
2019-11   1348   1 장동훈
2020-06   1348   1 그모도
2021-06   1348   1  Noobmaster69
2019-12   1348   1 김민석salsal
2021-02   1349   1 눈부신아침
2019-12   1349   1  새총
2020-02   1349   1  김준유
2019-12   1349   1  뒷북소년
2020-03   1349   1 꿀벌l최인혁
2019-12   1349   1  김준유
2020-11   1350   1 ocarina
2020-05   1350   1 아싸조쿠나
2021-08   1350   1 황혼을향해
2021-07   1351   1 만석군
2020-04   1351   1 진신두
2020-01   1351   1  원주멋진덩치
2021-04   1353   1  현진
2020-04   1353   1 Frinc
2020-03   1354   1  댕댕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