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수령] 너무나 필요했고 기다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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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것이 없을까 하여

필요했고 기다리던 것이라  감사합니다.

우체국 택배로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포장을 열어보니 한 보따리네요 

정말 잘 사용하겠습니다.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욕심낸 것은 아니지만

괜스리 욕심낸 것 같아서 쑥스럽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나를 도와준 마틴님이란 분이 있어 그분을 기억합니다.
2cpu의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HP 010-9678-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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