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김성진입니다.
일전에 샌디 제온es으로 bmt를 올렸다가..
높은 성능으로 인해서 다운그레이할려고 es를 팔려고 다나와에 내어놓고
다시 e5-2620(이제품은 제가 산가격으로 아시는분에게 강매로 넘겼습니다)으로
구성하였다가 es를 팔고 없는 동안에 일본에 아시는분이 정품 e5-2687w 한국 보다 싸게 주실수 있다고 하셨어..
덜컥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es가 다시 저에게 돌아왔어요...
그리고 지금 이베이에서 한국(80만원)보다 20만원 정도 더 싸게 asus z9pe-d16
[샌디ep e5-2687w(es) 사용하기위해서] 구매하여 지금 오고있는중입니다..
기존시스템과 새로이 오고 있는 보드와 어떻게 구성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먼저온 정품 제온 언박싱입니다.
완성되면 짐승케이스의 사진과 함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나날이네요..
지금 생후 79일정도 지난 아들도 건강히 잘자라나고 있고..
일전에 구매한 케이스가 아직 와이프에게 안들켰다는 사실도.....
축하드립니다.
근데 총알을 너무많이 사용했어...요
바꿔야하나..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