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을 해주신 병철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택배가 도착을 해서 물건을 확인해 봤습니다. 루컴즈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아봐도 자료가 없더군요. 그래도 깔끔하고 엄청
단단한 케이스가 신기했습니다. 시리얼 포트도 있어서 외부 컨트롤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더군요.
정말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 저전력 PC를 부팅해 보니 기본 속도가 엄청 적게 나오는 걸 보고 신기하더군요.
인텔은 저런 것 하나 잘하는가 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이제 소중한 제품을 분해 및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무분하실때 모습처럼 안에는 꽉찬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청소할 것이 없이 깨끗했습니다.
메모리
메인보드 분리 때 엄청 떨리더군요.. 제품이 딱 맞게 만들어져 이기도 하지만 빈틈없이 만들어지다 보니 잘 안빠져서
긴장하면서 분해를 하게 되더군요.. 손이 덜덜.
전체적으로 이런 구성으로 되어져 있더군요. ssd 전원은 처음부터 2개를 달도록 케이블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요런 식으로요..
cpu 를 확인 해 봤습니다.
이런 PC를 분해해 본적이 없고 일반적으로 CPU가 통합으로 노트북 처럼 빡 박혀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일반 CPU가 장착 되어져있었습니다. 써멀을 제거 후 재도포 해줬습니다.
소중하게 평평하게 발라주었네요 ㅎㅎ.
그리고 보니 M.2 가 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SATA M.2를 설치해줬습니다. 이로서 케이블을 설치 없이 딱 요것만 사용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똥손이 아닌것에 참 다행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이제 조립을 하고 처음 달려있던 케이블은 잘 분해해서 챙겨두었습니다. 케이블 두개 없어진것만으로도 꽤 공간이
넓어진 듯한 느낌이네요 ..
이제 홈어시스턴트 설치 및 zigbee 통신이 잘 되는지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별도로 node-red로 시리얼 통신도
가능할 것 같으니.. 정말 재미진 장난감이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멋진 제품을 무분해주신 병철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포장도 엄청 꼼꼼이 해주셔서 감동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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