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이규섭님으로 부터 T7200과 T5500, 기가바이트 945 보드 한점을 강탈했습니다.
갖으러 가는 길에 자전거 체인이 끝어져서 강남구청 사거리 그 언덕길을 자전거를 끌고 올라갔다 왔습니다.
다리가 저립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ps. 노트북에서는 엔터키가 먹질 않았는데 데탑에서는 잘 먹는군요...
벌써 50대
근처에서 이규섭님으로 부터 T7200과 T5500, 기가바이트 945 보드 한점을 강탈했습니다.
갖으러 가는 길에 자전거 체인이 끝어져서 강남구청 사거리 그 언덕길을 자전거를 끌고 올라갔다 왔습니다.
다리가 저립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ps. 노트북에서는 엔터키가 먹질 않았는데 데탑에서는 잘 먹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