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립에 무려 3시간이 걸릴 줄은 몰랐네요.. 확실히 구조자체가 일반 케이스랑 너무 많이 다르네요..
장점은 작은 matx 케이스 크기에 큰 그래픽 카드가 들어갈 수 있는 구조고,, 소음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많이 보이는 제품이네요..단 수냉은 너무 작아서 고성능 시피유는 힘들거 같습니다. 그리고 쿨러2개는
소리가 너무 커서 그냥 뽑아버렸습니다.
이사 전 사진입니다.
이사 후..
케이스 닫기 전에 점검.............................. 잘돌아갑니다.
공간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잡기 위해서 소음을 포기했으니까요
120밀리정도밖에 안 되보이는 일체형 수냉으로도 적당한 타워형 쿨러정도의 냉각능은 나옵니다 (150W정돈 너뜬히 버티니 어지간하면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