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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올라온 글을보고 제 거주지역이 순창이라 지금이라도 바로갈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폭우를 뚫고가서. 실물을. 영접했는데 상상외로 커서 당황했으나 일단 차에 들어가니 싣고 거기에 나눠주신 박스,  사진에는 없지만 인삼식혜는 잘 나눠먹었습니다.




저녁에 저거 청소하다가 9시쯤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워서 서있을수가 없어서 씻고 누웠다가 깨기를 반복하다 군의료원 응급실 가니깐 심근경색이 의심된다고 빨리 큰병원으로 가보래서 새벽 5시에 여동생을 깨워 부랴부랴 전주로 내과,도  피부과 관리를 받던 병원 읍급실에 접수를하고 시술을 받고 수요일 새벽에 중환자실 들어갔다가 금요일 오후에 일반병실로 올라왔습니다. 시술받다가 심정지와서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그러고 중환자실이 상태가 정상적인분이 거의 없더군요. 이리저리 관은 꽂혀있지, 움직이지도 못하지, 소리는. 버럭버럭 질러대지,  잠을제대로 잘 수도 없고 미치겠더군요,  ㅋㅋ 담당의사한테 사정해서 올라왔습니다. 


모. .  지금은. 일반병실에서 먼가 주렁주렁 메달고 글을 쓰고있고 오후에는. 호스. 하나 더 빼준다하니 그러고도 산소호흡기를 떼야  좀  돌아다닐텐디 싱국날강도님의 하프렉  청소하다 발병한 것도 참고 참다 지인이 새벽에 응급실에 주사 맞은게 생각나서 응급실 간것도 다 살려고 그랬나봅니다.


퇴원하는대로 잘 정리해서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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