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 ¼³¼ºÂù´Ô °¨»çÇÕ´Ï´Ù.

   Á¶È¸ 2235   Ãßõ 1    

어제 택배 받았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갑자기 모르던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택배가 도착했는데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 지정된 곳에 두고 간다고 합니다. 전에 몇번 오셨던 분이었더군요. 지정된 곳을아는 걸 보니
어.. 근데 왜 돈을 요구하지 않지? 일단 현장이라 누군지도 도저히 모르겠고 알겠습니다 하고 끊고 ...
사무실로 들어가니 조그마한 박스가 하나 있네요.
이제서야 감이 오네요..

어 .. 조금 무거운데. 하고 열었더니...
3.5"-2.5인치 인텔 변환 플레이트까지 보내 주셨네요.
더구나 선불로 ...
이를 어찌 갚아야 할지..
감사합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제 도움이 필요하실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벌써 50대


Á¦¸ñPage 360/401
2015-12   1485960   ¹é¸Þ°¡
2014-05   4949272   Á¤ÀºÁØ1
2020-03   1418   s¼ÕÁÖÇös
2014-03   1418   ÀÌ¿ÏÀç
2021-10   1418   ¼­¿ïl°­ÇѸð
2020-09   1418   ´«ºÎ½Å¾Æħ
2020-04   1417   µ¶Å丣µ§
2019-04   1417   ö
2021-10   1417   ¼­¿ïl°­ÇѸð
2020-07   1417   ±èÁØÀ¯
2020-02   1416   µÞºÏ¼Ò³â
2020-07   1416   ³ë¶ó
2019-11   1415   ±èÁØÀ¯
2021-04   1415   ¹Ì½ºÅÍÄ¥µå·±
2019-10   1415   ¸¼ÀººÎö
2020-02   1415   ÇϾá¾Æºü
2020-02   1415   Çï·Î¿ì
2020-08   1415   ¼Û½ÂÈ­
2019-11   1415   ¾Æ½º¶õ
2020-04   1415   ĵÀ§µå
2019-11   1415   ¹Ý¼º¸¸
2019-12   1415   ±èÁø¿µ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