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m 정도 구멍의 간격이 넓은데, 나사를 끼우니, 플라스틱이 조금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그것 때문에 문제되지 않아서 구멍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Vostro 470에 이쁘게 끼워진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부분의 공차가 이쁘게 나와서인지 흔들림이 없이 끼워졌습니다.
상단의 나사 들어갈 구멍을 드릴로 뚫을까 생각했는데,
하드가 흔들리지 않고, 괜히 드릴질 하다가 깨질까봐 포기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런 가이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Vostro 470의 구세주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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