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잘 갔나봅니다. 동작도 잘 되어야 할텐데요.
제가 본래 AHA-2940U에 붙여서 쓰던 것인데 이전 분양 때 보내버려서 부득이하게 AHA-2940UW로 보내드렸습니다.
바로 사용하시기 어렵게 되어 죄송합니다.
여담인데 택배방문을 3월 2일로 신청했는데 오지 않았고 4일에 혹시 사람 없을 때 올까 싶어 밖에 내놨더니 전화도 기별도 없이 그냥 들고 가버려서 도둑 맞았나 싶어 잠시 고민했습니다.
경비 아저씨께서 택배기사가 들고 가는 것을 봤다고 하더군요.
제가 본래 AHA-2940U에 붙여서 쓰던 것인데 이전 분양 때 보내버려서 부득이하게 AHA-2940UW로 보내드렸습니다.
바로 사용하시기 어렵게 되어 죄송합니다.
여담인데 택배방문을 3월 2일로 신청했는데 오지 않았고 4일에 혹시 사람 없을 때 올까 싶어 밖에 내놨더니 전화도 기별도 없이 그냥 들고 가버려서 도둑 맞았나 싶어 잠시 고민했습니다.
경비 아저씨께서 택배기사가 들고 가는 것을 봤다고 하더군요.
스케너에 생명을 불어넣으니
쇠~앵 쇠~앵 그리며 잘 동작을 해주네요.
한때는 명품이란 소리들으며 날렸던 스케너 를 분양해주신 "강승규님"
그리고 스카시 카드를 (29160N) 잘 찾아 주신 회원님 모두 감사합니다..
Win XP 을 사용하는 기기가 있을때 까지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의 욕심은 Win 7 드라이브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어렵갰지요..
그나마 잘 돌아간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