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지름과 방입물

장동건2014   
   조회 4713   추천 4    

마지막 지른 물건은 한농 압착툴이고 팬그릴은 쿨앤조이에서 방입 받았습니다.
뭐하나 당첨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금년이 막 지나가는 시점에서 당첨이 처음으로 되봅니다.
지금 7시가 넘은 시간까지 택배아저씨들 고생이 많으시네요.바나나 2개 드렸습니다.
오후엔 뒷산에 갔다왔는데 동네에 다다르자 새까고양이가 절 보면서 야옹~하더군요.
내년엔 좋은일이 생기려나봅니다.
111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321/404
2014-05   5111778   1 정은준1
2015-12   1647368   1  백메가
2016-05   3547   1 the촌놈
2015-04   3549   1  안병권
2023-06   3549   1 무쏘뿔처럼
2017-01   3550   1 배병렬
2023-05   3550   1 F7F8
2014-05   3550   1  몬스
2015-09   3551   1 이엘
2016-11   3554   1 꿈돌이친구
2014-05   3554   1  밥한끼
2013-07   3555   1 윤승철
2014-12   3557   1 이규민
2019-07   3558   1 onuappa
2018-04   3558   1 이대희
2015-08   3559   1 문현식
2014-08   3559   1 하인도
2017-09   3560   1 유호준
2023-08   3562   1  경박한시민
2015-04   3565   1 이문영
2014-05   3567   1 올빼미잠와
2015-11   3569   1 써니에요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