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도 집 비우고 돌아오니 두개의 박스가 기다리고 있네요.
노경혁님께서 판매하신 미니 SAS 케이블 잘 도착하였습니다.
군기반장 전현규아우님의 무상분양품 헤드폰 잘 받았습니다. 게다가 엘지 070 라우터도.....(아마 박문형아우님의 선물일 듯 합니다.)
두분 아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업무보는 건물과 작업을 하는 공간이 있는 건물이 약간 비켜져 60미터 떨어져 있는데 인터넷없이 사적 구내망으로 무선을 연결하여 데이터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뭐 데이터 서버라기보다는 웹하드수준이죠. 그런데 이게 직선거리가 아니고 거리도 좀 떨어져 라우터를 창밖에 비닐봉지 쒸워 대롱대롱 매달고 쓰다보니 6개월이면 해와 바람, 습기에 노출되서인지 빨리 노화되네요.
섣부른 지름신 피해 어서 빨리 비자금모아 출력 쎈 미크로틱 중계기 구입하여 사무실에 책상위에 놓고 떨어진 작업실에서는 데이터 팍팍 전송하며 저장여부 신경안쓰는게 꿈입니다.
♡♡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
♡♡ 오늘을 살아가세요.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
♡♡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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