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그제 올렸던 글인데
하필 그 시간에
사이트 멈추는 바람에 다시 적습니다.
두개의 크기로 보면 상당히 큽니다.
제가 벌꿀은 잘 모르지만 집 사람 말로는 먼가 좀 다른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마트표에서 사는 꿀 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이 손을 찍어 먹어 봐야 한다고 하면서
물어 보니까
맛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꿀 맛을 가장 잘 아는지라...
큰아들과 둘째가 인증 샷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 컷 했습니다.
일단 제가 가장 좋아하는 꿀을 이용한 김치볶음을 예약한 상태 입니다.
좋은 제품 판매해주신 주희 님께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꿀은 밤에는 드시지 마시고(숙면을 취할 수 없어요)
아침에 출근전 차숟가락으로 하나 + 물한컵이면 피로회복에 짱입니다.
물론, 술먹기 한두시간전에 두숟가락정도 타 먹으면 술이 안취하는 사이보그(?)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