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¼³Ä¡] µµ¾î½ºÅäÆÛ (½ÃÇàÂø¿À ±â·Ï ÀÖÀ½)

¹«¾Æ   
   Á¶È¸ 4094   Ãßõ 1    

우선 설치 사진 올립니다.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 두면 바람에 의해 쾅쾅 닫히는 문제 때문에 밑에 무언가를 괴어두곤 했는데 이젠 편안해 졌습니다. ^^


설치 시행 착오.

1. 사진에서 보면 알다시피 스톱퍼가 약간 들리는 느낌 입니다. 마치 구두 뒷축으로 멈추고 있는 모습.
   설치하실 때 높이 잘 계산하여 접지면이 바닥에 딱 일치하게 높이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좀 낮게 잡았습니다.

2. 설치할 면의 재질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 문은 스뎅 방화문 같은 것인데 생각보다 철판면 두께가 얼마되지 않아서 피스 하나가 빠가(?) 나서 나중에 덜렁덜렁 할 지 모릅니다. 피스 박는 노우하우가 부족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나머지 2개는 튼튼하게 고정되었습니다.

3. 복도 바닥의 재질. 저 대리석 바닥에선 약간의 먼지에도 고무발이 미끌어집니다. 1번 문제 처럼 제가 높이를 못맞춘 점도 크게 기인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대리석 타일 사이의 접합면에서 잘 멈춰주고 있습니다.

4. 저 문은 자동으로 닫히는 스프링 같은 것이 없습니다. 스토퍼가 안정적으로 잡고 있으려면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인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활짝 열어두고 스토퍼로 잡아주는 형식.




...
Á¤ÀºÁØ1 2015-07
Wow ^^
¼³Ä¡ Àß Çϼ̳׿ä

¸»¾¸ÇϽŴë·Î ½ºÅäÆÛÀÇ ¸Ç »ó´Ü ²ÀÁöÁ¡ÀÌ Á»´õ ³ôÀºÀ§Ä¡¿¡¼­ ¹®¿¡ °íÁ¤ÀÌ µÇ¸é ¹Ù´Ú¸éÀ̶û ½ºÅäÆÛÀÇ °í¹«°¡ Á»´õ ¹ÐÂøµÉµí ÇÕ´Ï´Ù.  ±×¸®°í 4¹øÀÇ °æ¿ìó·³ µµ¾îŬ·ÎÁ®°¡ ¼³Ä¡µÈ ¹®À̶ó¸é Á»´õ °­ÇÏ°Ô Àâ¾ÆÁÙµí ÇÕ´Ï´Ù.

¼ö°íÇϼ̽À´Ï´Ù!!
     
¹«¾Æ 2015-07
Æ÷ÀÎÆ® °¨»çÇÕ´Ï´Ù ^^


Á¦¸ñPage 295/399
2015-12   1425020   ¹é¸Þ°¡
2014-05   4885630   Á¤ÀºÁØ1
2020-11   1631   lico98
2014-04   1631   Á¶¿î
2014-03   1631   ÀÌ¿ø±Ù
2014-03   1631   blackra1n
2021-10   1631   theÃ̳ð
2016-04   1631   ½Öcpu
2019-05   1630   ÀÌ°ÇÈñ
2019-05   1630   tualatin
2014-04   1629   ä¼±ÀÏ
2014-03   1629   º¸½½ºñ³»¸®¡¦
2022-07   1629   ¾Æ½º¶õ
2021-09   1628   ¶óÀÌÄ«
2020-02   1628   ÅëÅë9
2020-04   1628   2CPUI±è¼¼ÈÆ
2019-05   1628   ocarina
2022-01   1628   Æ®·»µå
2021-10   1628   ¾Æ½º¶õ
2016-04   1627   ¸®Ä«¶ó¹Ù
03-15   1626   isilentwind
2014-04   1626   ¹èº´·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