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 두면 바람에 의해 쾅쾅 닫히는 문제 때문에 밑에 무언가를 괴어두곤 했는데 이젠 편안해 졌습니다. ^^
설치 시행 착오.
1. 사진에서 보면 알다시피 스톱퍼가 약간 들리는 느낌 입니다. 마치 구두 뒷축으로 멈추고 있는 모습.
설치하실 때 높이 잘 계산하여 접지면이 바닥에 딱 일치하게 높이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좀 낮게 잡았습니다.
2. 설치할 면의 재질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 문은 스뎅 방화문 같은 것인데 생각보다 철판면 두께가 얼마되지 않아서 피스 하나가 빠가(?) 나서 나중에 덜렁덜렁 할 지 모릅니다. 피스 박는 노우하우가 부족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나머지 2개는 튼튼하게 고정되었습니다.
3. 복도 바닥의 재질. 저 대리석 바닥에선 약간의 먼지에도 고무발이 미끌어집니다. 1번 문제 처럼 제가 높이를 못맞춘 점도 크게 기인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대리석 타일 사이의 접합면에서 잘 멈춰주고 있습니다.
4. 저 문은 자동으로 닫히는 스프링 같은 것이 없습니다. 스토퍼가 안정적으로 잡고 있으려면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인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활짝 열어두고 스토퍼로 잡아주는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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