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전거가 집에서 잠만 쿨쿨 자고 있던차.... 자전거 바퀴에도바람이 많이 빠져서 펌프가 하나 있어야겠다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할때 삼천리자전거에서 나온 3000원대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평이 너무 안좋은 관계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언박싱상태 입니다.
패키징이 나빠보이진 않네요...
압력게이지도 있군요...
Oh, Made in Taiwan
믿을만 하겠군요 ~
언박싱할때 레버가 있긴 있는데....뭐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상세설명을 한번 봐야겠군요,
몇가지 팁도 보이구요
빨간 표시는 적정 공기압을 나타내는건가요?
용도에 맞게 전용해서 사용할수 있는 팁 인가봅니다
간만에 잠자고있는 자전거 에어나 가득 넣어줘야겠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샀어요. 이제품. 하하
바람 쑥쑥 들어가고 좋던대요.
어 그런데 제껀 팁이 없던데...
빨간 세모는 뚜껑 돌리면 옮길 수 있습니다. 바람 넣는 자장구에 따라 목표 압력을 맞춰놓고 어디까지 넣어야 하는지 보기 쉬우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아요~
실제 사용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생각보다 훌륭한데 단점이 튜브에 물릴때 집게가 아니라 피스 조이듯이 돌려서 튜브에 고정하는게 좀 번거롭더라구요
이것만 빼면 정말 가성비 훌륭하단 생각이 드는 물건입니다.
지름신이;;